한주일 날씨 정보를 들어니

금요일엔 전국이 단비가 내린다고 한다.

우리 농민의 입장으로는 듣든중 반가운 소식~~ 

마음 한구석엔 아쉬운게 있었다 어제 사과나무 가지를

분쇄기로 파쇄를 하다 두었기때문이다.

아침에 일찍 마무리를 해놓고 가려했지만 아침부터 비가

쏟아질듯 하더니 보슬비가 보슬보슬 땅을 적시며 내리고 있었다

사과나무 가지 파쇄 를 마무리 못한게 아쉽지만~~`농업기술센타에서

2012년도 사이버 농가 농산물 전자상거래 홈페이지 운영계회 발표회

참석을 해야한다는 맘으로 우리 부부는 바쁜일을 뒤로 미루고

홈페이 운영계획 발표회에 참석을 해서 프로 농가의 발표하는 것을  지켜보니

정말 자신있게 잘하셨다 . 우리농가 는 미리 마음의 준비조차 하질않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망설였지만 막상 나가서 나름대로 우리농원에서 해야

할일을 생각해서 발표를 했지만 미숙한점은 있지만 잘한것  같았습니다.

요즘엔 컴퓨터 시대화라  농업인의 살길이라면 사이버 농업 전자상거래를

꼭해야만이 앞으로 우리의 희망의 문이 열릴것 이라고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