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주문으로 전화가 와서 00 초롱마을에서 우리

자두를 사먹었다면서  전화 번호를 보고 전화를 했다면서

다시 자두를 대량으로 주문한다면서 하길래 자두가 품절이 되어

판매할게 없다고 하니 그러면 한박스라도 부쳐 달라고하길래

농장에서 바로 수확한 크고 싱싱한 자두를 붙혀 주었더니

 택배를 받고서는 자기가 주문한 자두는 빨갛고 물렁물렁한 자두인데

우리가 붙혀준 자두는 너무 딱딱하고 약간 신맛이 난다면서 자두대금도

지불않한다면서 (우리는 서로 믿고 자두를 보냈는데 )  자두를 먹었는것도

두개뿐이 않먹었다면서 먹었건은 돈으로 지불하고 반품을 하라고 해도

한개는 상한것을 먹었다하고 먹은것도 지불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입에 맞지 않으면 반품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착불택배로 반품을 하라고 해도

이런 저런 변명을 둘러 대면서 조건을 많이 제시했다.

과연 반품할 의사가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참고  :이분이 사먹은 자두는 상품으로는 가치가 없는 하품(대석자두로서

            크기가 작고 빨갛고 물렁함 )시장에서 판매한 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