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고유 명절인 설날은 눈앞에 다가만 오고 있는데~~

    창밖에선 때 아닌 겨울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네요?~~

    남들은 설맞이  준비로 가래떡이랑 한과를 만드느라 분주하게

    바쁘지만 우리집에서는 사과택배 주문 판매로 온가족이 무척이나 바쁘다보니

    하루해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른답니다 .해는  서산으로 지고  밤이되면 그날

   애써서 고객님들께  띄워 보낸 사과택배 송장을 펴놓고서 메모장에 일기를 써고

   그리고는 고객님들 가정마다 메세지를 전송한 다음 홈페이지에도 하루하루 보낸

   것을 게시판에 올리는 일의 저의 하루 임무인것 같으니 정말 마음이 뿌듯 하고

   힘이 솟아 난답니다.몇년을 두고 사과를 태배 주문 판매를 해왔지만 이번 명절처럼 

   사과가 주문이 너무많아  바쁘게  뛰어보기는 난생 처음인것같아요 . 

   다른 농장의 사과 맛도 뛰어나겠지만 저희 물망초 농원에 사과를 드셔보신 많은 고객님들께서

   저희 농원에 사과가  너무맛있다고 좋은 호평을 받고있다는게 정말 기뻐답니다.

   일년 내도록 온가족이 애써서 거둬놓은 결실의 사과가 이번 설을 앞두고 많은 고객님들에

   가정에서 온가족이 맛있게 드신다는게 저희 물망초 농원 에서는 이것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답니다 .

   며칠 남지 않은 설 명절을 온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면서^*^~~~임진년 흑룡의해***

   건강한 모습으로 흑룡타고 하늘높이 날아가보세요?~~~ 늘 저희 물망초 농원을 기억해주시길?~~~